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ㅎㅎ 오늘은 특별히 민둥이가 아닌 민둥 절친 예린 (예둥이) 가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숨돠 ㅎㅎ (9/30~10/4 jeju 여행 스타뚜~~!!!) 두근두근 뱅기타기 전이에요 > 흑섬 저희는 돼지고기 뿌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술한잔 하며 마무리를 하려합니다. 빔프로젝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두번째 독채 분위기있게 영화틀어놓고 자버려서... 영화에대한 평가는 이하생략할게요 두번다시 만들지 않을..요리 하지않을게여 (컵 또깨서 김모씸 매우 화났었음) 한입먹더니 틀어준 bgm : 시집갈수있을까 제가 제주도 정말많이가보고했는데 함덕해수욕장 왜 이제 가봤을까요? 바다 색 너무이쁘고...미쳤어요 강추!!!!!!! 델문도 카페 (064-702-0007)..